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토익, 토익스피킹 등 공인영어시험은 필수로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토익도 다양해진 영어 의사소통 방식을 반영해 2016년 5월부터 문제 유형과 문항 수를 바꾼다고 토익 출제기관인 ETS는 발표했다. 듣기 영역에서 다수가 대화하는 내용이 새롭게 출제되고, 독해 지문수가 늘어나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신토익에서 변경되는 부분으로는 LC의 경우 파트 1,2 문항수가 줄고 파트 3의 문항수가 늘어난다. 또 일부 대화문에서 대화는 짧아지고, 주고받는 횟수가 늘어나며, 대화문에서 세 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한다. RC 파트는 파트 5문항 수가 줄고 파트 6,7 문항 수가 늘어난다. RC 파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문 흐름의 이해도를 묻는 신 유형 2가지가 출제된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성적표는 대화문을 듣고 화자의 의도나 암시하는 바를 이해하였는지 L/C평가 항목이 추가된다. 새로운 평가 항목을 통해 수험자는 본인의 장단점을 더욱 명확히 파악 가능하여 향후 영어 학습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YBM CLASS는 신 유형에 맞춰 발 빠르게 ‘2016년 신토익 신유형 대응전략 특강’을 공개하였다. 특강 진행은 YBM어학원의 ‘급상승 토익’ 엄대섭 강사(L/C)와 이정식 강사(R/C), ‘미친 토익’ 최윤선 강사(L/C)와 안하나 강사(R/C), 그리고 ‘스피드 토익’의 배동희 강사가 맡았다.
이번 신토익 특강은 토익 파트 3, 4, 6, 7 신유형 문제를 분석하는 강의로, 해당 강의를 듣고 YBM 1타 강사에게 토익에 대한 질문을 남기면 추첨을 통하여 ALL PASS 강좌 수강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페레로로쉐, YBM CLASS 토익인강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16년 신토익 신유형 특강’은 실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파트별 핵심 전략 강의를 제공하여,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이번 ‘2016년 신토익 특강 이벤트’는 오는 22일 까지 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YBM CLASS 홈페이지 (http://www.ybmclass.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