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IS 품안에 韓 사원증?
테러를 주도하는 IS 대원의 소지품에서 국내 대구지역 교통카드가 발견된 사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IS가 혹시 우리나라도 손바닥 보듯 들여다보고 있는 것일까요?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가 아닌 현실 짚어봅니다.

2) '엄마도 누웠다'
응급실에 갔다는 장윤정씨 소식이 전해졌는데 어머니 육흥복씨도 드러누웠습니다. 딸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는데 곳곳에 숨겨진 의도를 분석해봅니다.

3) 두 남자의 아내들
나이 50이 다 돼 가진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백종원씨, 부인을 공주처럼 모신다는데요. 반면 부인을 인내의 반보살로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듣는 분이죠 배우 신성일씨, 여러모로 화제가 되는 두 남편 이야기 들여다봤습니다.

북한의 어머니 날이라는 11월 16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잠시 뒤에 저는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