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수차례 매각에 실패한 한강 아라호를 음악회와 세미나 등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선박의 특성을 활용하는 선상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 운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강의 일몰이나 낙조 모습을 보며 선상 관광과 문화공연을 즐기는 전문 유람선으로 특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은 기자 / coolj8@naver.com ]
서울시가 수차례 매각에 실패한 한강 아라호를 음악회와 세미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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