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역무실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직원이 나가달라고 요청하자 화가 나 공구함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역무실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