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일) 8시 55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빌라 지하 물탱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급수 펌프가 불에 타는 등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어젯밤(9일) 8시 55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빌라 지하 물탱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