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단독] "조용한 성격"
야스쿠니 신사 폭발 용의자로 일본에 자진입국한 27살 전 모 씨의 어머니와 이들을 지켜 봐온 전북 어청도 주민들의 증언을 오늘 뉴스앤이슈에 단독으로 보도해드립니다. 전씨의 지나온 삶과 행적에 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2) 독일로 '퇴마' 여행?
독일에서 40대 한국인 여성이 일명 귀신을 쫓아낸다는 구마의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대 아들까지 포함해 범행현장에 있던 한국인 5명이 체포됐습니다. 의문의 여행길, 왜 이런 비극이 빚어졌을까요 독일 현지 연결합니다.
3) 재벌이 뭐길래?
요리연구가 백종원씨가 편의점 도시락까지 접수했습니다. 장사의 신 인 연기자들 취재했습니다. 또 고현정씨가 과거 결혼했던 재벌의 유통업체 말만 들어도 손사레를 치네요
12월 10일 뉴스앤이슈 오늘 폭발 용의자 한국인 단독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잠시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