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협상용 허풍?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갑자기 수소폭탄 발언을 내놨습니다. 오늘 남북 당국자 회담 열렸는데 무슨 노림수일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2) 또다시 '폭로' 시작?
장윤정씨 어머니 육흥복씨가 오늘 19일 만에 다시 딸에 대한 공세를 개시했습니다. 그간 딸로부터 나온 언급을 하나하나 반박했는데요.
뉴스앤이슈가 단독으로 육씨와의 인터뷰 전해드립니다.
3) 하루에 1천만 원
9천 원짜리 갈비탕으로 하루 천만원씩 버는 분이 있습니다. 배우 장항선 씨 그리고 팽현숙 씨. 일명 장사의 신이라 불리는 연예인들의 사업비법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2월 11일 뉴스앤이슈
육흥복씨 단독 내용으로 저는 잠시 뒤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