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비정한 두여자
11살 소녀의 폭행에 가담한 동거녀와 친구가 아이의 CCTV 모습을 확인 하며 웃으며 대화한 모습을 입수했습니다. 아이는 반팔인데 두툼한 겨울 옷으로 무장한 비정한 여성들…. 현장 취재기자 통해 아이의 근황 보도합니다.
2) 희귀 닭…특별한 합숙?
천만 원자리 앵무새라고 계란을 사기로 팔더니 이번엔 한 마리 수십만원하는 애완용 닭이 농가에서 사라졌습니다. 시중에 나도는 가짜 명품들 알고보니 비닐하우스에서 합수하는 불법체류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실상 취재했습니다.
3) '韓으로 가라'?…男 소변기
일본 톱 모델이었지만 한국으로 시집온 추성훈 씨의 아내 야노시호씨. 일본에서 혐한 세력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는데요. 한편 탤런트 고현정씨 집에서 발견된 남성용 소변기. 누가 쓰려고 세워둔 걸까요?
12월 23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