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런 덕담 하시면 듣는 사람이 속으로 이런답니다.
'덕담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내용을 공개합니다.
"취직준비는 잘하고 있는 거야? 올해는 장가 가야지?" "이왕이면 살도 좀 빼봐." "얘 진짜 사람 됐지"
이러시면 안됩니다.
진정한 덕담은 언어가 아니라 '비언어'입니다.
정말 만나서 반가운 표정과 악수!
동성끼리면 '따뜻한 포옹'이면 충분합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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