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 서울시의 '소프트 서울'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와 국회 공공디자인문화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시는 심사위
공동 심사위원장 랄프 비그만 독일 IF디자인센터 원장은 서울시의 프로젝트가 공공디자인 개념의 핵심인 비움과, 통합, 더불어 사는 사회의 비전을 충실히 소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인 이 대회는 내일(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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