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신년사를 통해 통합과 상생의 새해를 맞자는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오늘(
또 "헌법재판소는 우리 사회의 갈등을 조정·완화하고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kimjanggoon@gmail.com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신년사를 통해 통합과 상생의 새해를 맞자는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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