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코레일 직원들의 친인척이 공개채용보다 특별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경우가 많아 투명한 채용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낙연 의원은 코레일에 근무하는 전현직 직원의 친인척 취업자는
이낙연 의원측은 철도청이 철도공사로 전환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직원 친인척을 대거 채용한 것 아니냐며 투명한 채용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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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코레일 직원들의 친인척이 공개채용보다 특별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경우가 많아 투명한 채용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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