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새 식물국회라고 욕을 많이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식물 국회가 아니라 동물 국회입니다.
자기 친동생을 보좌관으로 앉힌것도 모자라 비서관 월급 상납받아서 챙겨주고 군대 갈 나이의 자기 자식을 대체 복무에 챙겨주는데엔 정말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해가 됐지만 금수저 흙수저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태어날 때 입에 문 금수저의 맛, 궁금하긴 하지만 열심히 땀 흘려 먹는 그 밥맛, 그 맛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동의하시죠?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