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냉동공조 전문기업 오텍이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와 자동차 파킹시스템(PSB) 공동사업 협약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스는
오텍은 오티스와 신규 조인트벤처(JV)을 설립한 뒤 지분 투자를 통해 PSB 사업을 진행한다.
오텍은 의료·복지 차량에서 파킹시스템까지 분야를 넓히고, 향후 특수목적차량의 주차 편의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정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