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가진 재력가가 기초생활보장비 수급대상자로 선정돼 부당하게 이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기현 의원은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 모씨가
김 의원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이처럼 부정하게 기초생활비를 받다가 적발된 서울 시내 가구는 730가구에 달했으며 이 중 강남이 113가구로 가장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억원에 가까운 재산을 가진 재력가가 기초생활보장비 수급대상자로 선정돼 부당하게 이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