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6도로 예보됐다.
바다
기상청은 “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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