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눈도장 찍으려 '우르르'
박 대통령 북한에 대한 강경모드로 전환한 단호한 연설 직후엔 총선 공천 급한 TK 의원들이 우르르 달려와 악수하고 얼굴보이는 진풍경이 연출됐습니다. 유승민의원 박수에 숨겨진 의미도 분석합니다.
2) 비밀의 문
태국 여성 수백 명을 우리나라에 데려와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007 영화처럼 눌러야 열리는 서재, 벽 속에 또 다른 방을 숨겨놓는 기상천외한 밀실도 곧 공개해드립니다.
3) 김정일 생일…북 도발 비상
북한이 오늘 김정일 생일을 맞아 연평도를 앞 포문을 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내일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했다는 스텔스기 4대를 들여옵니다. 유독 도발 많았던 김정일 생일에 즈음한 한반도 비상상황 전해드립니다.
함박눈 내린, 2월 16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