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초선들의 기록 경쟁?
테러방지법 막기위한 야당의원들의 필리버스터 장시간 연설이 만 하루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처럼 기록들 깨고 있는데 손으로 책상 친 박 대통령, 느낌표 연발한 문재인 전 대표 함께 분석해봅니다.
2) 이불 털다 참변
이불을 털다 23층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구직사이트가 절도단 양성 인큐베이터가 된 사건도 고발합니다. 새로 잡은 직업이 절도라니요. 현장 영상 공개합니다.
3) 둘도 없는 사위
장모상을 당한 배우 차승원 씨, 평소 각별했던 장모와의 친분때문인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있습니다.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배우 김지수 씨가, 2년 만에 다시 드라마 찍는데 화보가 또 파격적이네요 전해드립니다.
2월 24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