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과거 아버지 괴로운 심경 ‘눈길’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피해자의 아버지는 "급 승용차에 과일바구니를 들고 찾아와 ’앞으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겠다’는 등 돈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에 분노했다"라며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영남제분 측은 제작진을 찾아와 회사 상황을 알리며 보도 중단만을 요청해 논란을 낳았다.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소식이 보도되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과거 아버지 괴로운 심경 ‘눈길’ |
2015년 3월에는 상호명을 ‘한탑’으로 변경했다.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