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나 출산, 거주지 변경 등 가사를 이유로 직장을 떠나는 여성의 비중이 최근 7년새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9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 고용보험 상실자를 조사한
지난해 여성 고용보험 상실자들의 사유를 보면 비권고성 명예퇴직을 비롯한 개인사정이 43%로 가장 많았고, 회사사정에 의한 퇴직 14.3%, 계약기간 만료 14.1%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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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나 출산, 거주지 변경 등 가사를 이유로 직장을 떠나는 여성의 비중이 최근 7년새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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