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 소속 변호사들은 오늘(2일) 서울중앙지법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회원들의 동의 없이테러방지법에 대해 찬성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대한변협은 해당 의
이번 입장 표명에는 위은진 대한변협 인권위 부위원장 등 현 인권위원뿐만 아니라 변협 위원 약 1천 명이 동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 소속 변호사들은 오늘(2일) 서울중앙지법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회원들의 동의 없이테러방지법에 대해 찬성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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