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 구단 홈페이지’ ‘블루멤버십 혜택’
야구 개막 시즌이 다가오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멤버십 회원 가입에 쏠렸다.
3일 오전 10시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는 블루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기 위한 팬들의 접속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현재 접속은 원활한 상태다.
블루 멤버십 회원이 되면 일반 구매자 보다 하루 먼저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입장권 발급 등 편안한 야구 관람을 위한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은 Google play와 Apple Store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블루 멤버십 회원은 가입비 3만 원에 201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버, 다운된 이유가 있었구나” “이번 야구 시즌 우승은 누굴까” “야구는 치킨에 맥주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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