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외국인이 숙박업소와 관광호텔에도 취업할 수 있게 되고 한국어시험기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일원화됩니다.
정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관광호텔의 경우에는 12일부터 외국인 바이어·기술자가 많이 찾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영어 구사가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가 시범적으로 취업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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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외국인이 숙박업소와 관광호텔에도 취업할 수 있게 되고 한국어시험기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일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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