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행정자치부, 노동부와 건설교통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시민·노동 단체의 대규모 집회·파업 강행 방침과 관련해 정부과천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합니다.
정부는 담화문을 통해 한미FTA와 비정규직 등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대
한편, '범국민행동의 날' 조직위는 오는 11일 서울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고, 철도노조와 화물연대는 16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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