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아파트 588만여 가구의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에 속하는 아파트 5만 9천여 가구는 최저 19억 2천만원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위 1% 아파트의 매매가가 지난 2004년 11월 당시 최저 8억 5천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3년동안 6억원이 오른 셈입니다.
이와함께 전세의 경우 상위 1%의 커트라인은 4억 2천 2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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