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이라도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에 연루될 경우 스포츠계에서 영구 퇴출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15일)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 관련 사후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입학 비리를 주도한 지도자와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곧장 영구 제명을 하고, 프로스포츠와 관련된 일 역시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사후 대책은 체육회 통합 시점인 이달 말 이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이라도 체육특기자 입학 비리에 연루될 경우 스포츠계에서 영구 퇴출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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