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긴 글에는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정정하는 주관식 문제가 담겼다. 이 문제는 ‘헤헤, 맡있겠다. 나 혼자 먹어야지’라는 문장에서 잘못된 낱말을 옳게 고치도록 요구했다.
문제를 푼 학생은 답안에 ‘나 혼자’를 ‘같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정답이다” “선생님이 문제를 잘못 내셨다”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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