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6일 발표된 불합격 처분 대상 인원수 54명은 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정밀 비교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불합격 처분 대상자가 당초 발표때보다 줄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내일(19일) 최종 합격취소 대상자를 선정해 해당 학교장 명의로 정식 통보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