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께 충북 보은의 파3 골프장에서 A(16)군이 잔디관리기(에어레이터)에 깔려
A군은 이날 잔디관리기를 몰고 8번 홀에서 6번 홀로 이동하다가 경사지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이 골프장에서 숙식하면서 골프를 배우는 연습생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직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16일 오후 1시께 충북 보은의 파3 골프장에서 A(16)군이 잔디관리기(에어레이터)에 깔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