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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당선인 40명 수사…허위사실 공표·기부행위 많아

기사입력 2016-04-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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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총선과 관련해 당선인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경찰청은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된 당선인 40명을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당선인 47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5명을 내사 종결하고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불법 행위 유형을 보면, ‘허위사실 공표’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부행위(10명)’, ‘사전선거운동(7명)’, ‘탈법 유인물 배부(1명), 기타(17명)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이번 총선과 관련해 수사한 선거사범은 당선인들을 포함해 총 2036명이다. 이중 19명을 구속했고, 140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인원은 1476명이며, 401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 또는 내사종결로 사건이 마무리된 상태다.
[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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