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5월이 시작됐는데요!
5월 달력 앞에서 아찔한 분들 많으시죠?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
말만 다르지 가장의 입장에선 다 같은 날입니다.
'돈 나가는 날'
또 계절의 여왕이라고, 결혼식은 왜 이리 많습니까?
월급보다 부조금이 더 많이 나갑니다.
가정의 달이 아니라 '파산의 달'인가요?
어깨 무거운 '가장의 날' 하루 만들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기운 내십시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