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의 피해여성 A(23)씨에 대한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국
앞서 사건 당일 검거된 피의자 B(30)씨는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다”면서 “피해자와는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