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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조영남 씨.
이 사건의 핵심인 '대작 작가' 송기창 씨가
"우리는 형 동생 사이"라며
조영남 씨를 적극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해명 발언들 보며 뉴스 빅5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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