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초·중·고교생 100명 가운데 12명이 인터넷 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지난달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생 20만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인 4천여명이 고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재적 위험사용자군도 10%인 2만여 명에 달해 12%가 잠재적 또는 고위험 사용자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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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초·중·고교생 100명 가운데 12명이 인터넷 중독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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