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규모 3.0 지진…대전에서도 진동 감지
↑ 경북 상주 지진/사진=연합뉴스 |
3일 오전 4시 53분께 경북 상주
경북과 대전의 일부 지역 시민들은 지진 발생 당시 진동을 감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서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건 올해 들어 7번째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경북 상주 규모 3.0 지진…대전에서도 진동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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