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자 국민신문고에 허 찔려
↑ 난폭운전 국민신문고/사진=연합뉴스 |
부산 강서경찰서는 10일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수차례 끼어들기를 반복한 일명 '칼치기' 운전을 한 혐의(난폭운전)로 정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경찰은 정씨의 난폭운전을 제보하는 블랙박스 영상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되자 수사에 착수해 정씨를 붙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mbnreporter01@mbn.co.kr]
난폭운전자 국민신문고에 허 찔려
↑ 난폭운전 국민신문고/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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