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처음으로 전문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는 아주대학교병원 내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모두 100병상과 중증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등을 갖췄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며, 외상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 등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전담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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