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교회의 화단 담장이 계속된 비에 못 이겨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단에 있던 정원수 다섯 그루가 무너져 근처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대원 20여 명이 동원돼 약 1시간 동안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어제(1일)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교회의 화단 담장이 계속된 비에 못 이겨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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