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롯데가 형제의 난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도쿄 최고급 클럽의 여성이 나온 이 사진의 배후가 있을까요 보도합니다. 이부진 사장에게 1조원 이상 재산 나누자 나온 임우진 고문, 그간 돈은 필요없고 가족만 중요하다 했는데 어찌된 영문일까요.
“마트에 사람이 죽어 있어요”라고 10살 초등학생들이 경찰에 두 번이나 신고했는데 애들이라고 무시한 걸까요, 경찰이 출동도 안하고 시체를 이틀이나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 씨가 의상에서 승용차까지 공항패션, 작심하고 최고로만 선보여 복귀가 머지 않았음을 보였습니다. 또 혜은이 씨, 가수로 부와 시련을 동시에 겪었다고 파란만장한 인생 회고합니다.
7월 7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