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참외로 유명한 경북 성주가 사드배치로 화형식에 혈서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전자렌지 참외 괴담까지 나돌고 있는데요. 오해와 진실 들어봅니다.
경기도 양주역에서 한 건장한 남성이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를 거칠게 폭행하는 영상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차에 매달고 도심 뺑소니 활극을 벌인 20대 남성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국민 코미디언으로 불린 김보화 김병조씨의 '들깨부부 참깨부부' 기억하시는지요. 이분들 30년 지난 요즘 근황이 공개 됐습니다.
7월 13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