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어제 자동차 부품기업 조찬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관계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기술개발 지원과 전기차 생태계 조성,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주문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중국 조이롱자동차가 빛그린산단 입주를 희망하고 있으며, 지역 부품기업과 연계 협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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