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처럼 연중무휴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무인 스마트 도서관'이 어제 경기 용인시 분당선 기흥 역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판기 형태로 구성된 스마트 도서관은 무선 인식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대출과 반납을 자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은 누구나 1인당 2권씩 7일간 대출할 수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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