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중공업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의 책임을 지고 태안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강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삼성중공업은 사고발생 20일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국민 사
이 단체는 또 삼성중공업이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지 않는다면 '초일류 오염기업'이라는 낙인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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