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16일)이 지나면 기온이 예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말복 이후 35도를 웃도
내주 후반에는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8~25도, 최고기온 26~31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평년(5~15mm)보다 적다.
[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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