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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충청 대설경보...강추위 이어져

기사입력 2007-12-30 07:50 l 최종수정 2007-12-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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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와 광주, 충청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 전국에 큰 눈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익신 기자


질문 1) 전라도 지역에 눈이 많이 오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현재 전라도와 광주에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충청도와 제주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 시각 현재 정읍에 16.5cm의 큰 눈이 내렸고 광주, 고창, 남원지역에도 15cm 가까운 눈이 내렸습니다.

전남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라도 지역은 15~30cm의 적설량이 예상되고 전남남해안과 제주도 산간지역도 최고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큰 눈과 함께 강추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해서 체감온도는 이 보다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낮에도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로 춥겠습니다.

어제는 중부 지방에 7년 만에 처음으로 12월 황사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요.

현재 황사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때아닌 황사는 오늘 오전부터 차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질문2> 폭설로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죠?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경북 청도군와 군위군 지역의 일부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청도군 902번 지방도로와 69번 지방 도로의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 군위분 부계면 한티휴게소 79번 지방도로도 통행을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눈길 교통사고도 이어졌는데요.

전남 영광군에서 무쏘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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