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방제대책본부는 충남 서해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큰 눈까지 내려 해안 방제작업 등을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특히 태안군 등 자치단체
태안군 방제 관계자는 "현재 남은 피해 복구 대상지가 대부분 절벽과 바위 등 위험지역으로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방제작업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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