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소방서 (서장 박근종)은 제 402차 민방위 훈련을 맞아 민·관·군·경 합동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지난 24일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울 송파구 관내에서 상습적으로 막히는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구간 길이는 16km에 달했습니다.
훈련에는 소방 31명과 경찰 2명 등 모두 63명이 참가했으며, 소방차량 11대 등 모두 28대의 차량이 동원됐습니다.
[주진희 기자/ jhookiza@naver.com]
사진제공: 서울 송파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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