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미끼로 유인…돈 훔쳐 달아난 여성 입건
↑ 사진=MBN |
부산 서부경찰서는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모텔로 유인한 후 돈만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4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 10분
경찰은 김씨가 이런 수법으로 2개월 동안 남성 6명에게서 130만원을 훔친 혐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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