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갑질 갑질 하다가 '멱살 갑질'까지 나왔습니다.
실명을 밝히진 않겠지만 '한' 성깔 하는 모 의원!
여론이 악화되자 자신이 멱살 잡은 경찰관을 찾아가서 고개를 조아리긴 했는데요.
화가 난 동료 경찰들을 달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민생 '무시', 여론 '무시'에 이어 경찰 '무시'까지!
정말 '무시 무시' 한 국회의원이네요.
요새 휴대전화 '배터리'가 터진다고 리콜을 하고 있는데요.
'배 터지게' 세비 받고, 갑질 하는 사람들은 '리콜' 안 되나요?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