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 2단은 회사 운영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유명 방송작가 46살 박 모
박 씨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피해자 A씨에게서 11억 9천여만 원을 빌리고 8천3백만 원을 갚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앞서 배우 정우성 씨 등 지인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 2단은 회사 운영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유명 방송작가 46살 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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